제습기 후보를 좁히다 보면 결국 이 둘이 남습니다.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, 그 차이가 나에게 의미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.
20평대까지 + 빨래 건조 가끔이면 위닉스 뽀송으로 충분하다는 게 다수 사용자의 결론입니다. 30평대 이상이거나 매일 실내 건조를 한다면 LG의 대용량·인버터 라인이 여유가 있습니다.
인버터 컴프레서는 목표 습도에 도달한 뒤 출력을 낮춰 유지합니다. 하루 종일 켜두는 집이라면 LG 인버터 모델의 전력 효율이 가격 차이를 몇 년에 걸쳐 회수해줍니다. 하루 몇 시간 장마철에만 쓴다면 회수가 어렵습니다.
둘 다 침실 사용 가능한 수준의 저소음 모드를 갖추고 있고, AS망은 LG가 가장 넓습니다. 위닉스도 제습기 전문 브랜드라 부품 수급 걱정은 적은 편입니다.
| 상황 | 추천 |
|---|---|
| 원룸~20평대, 장마철 위주 사용 | 위닉스 뽀송 |
| 30평대+, 매일 빨래 건조, 상시 가동 | LG 휘센 (인버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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